한국프로골프투어(KGT)가 새로운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10일 KGT는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시행 오는 28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면서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은 제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GT는 "참가 자격은 골프방송이 가능한 채널(지상파 또는 케이블방송)을 보유하고 중계권 사업자가 이를 주관방송사로 선정해 자유롭게 제작 및 편성 할 수 있는 업체다"면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식도 참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1일 오후 3시까지 KPGA 사무국을 방문해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 발표는 22일 개별 통보된다. 27일 2차 심사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2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사업자는 KGT의 주관방송사로서 코리안투어 및 KGT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와 행사 등의 방송 중계 권한을 갖게 된다.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 관한 세부 내용 및 일정은 KPGA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