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앞머리 잘랐어요. 싹둑싹둑 서걱서걱 꿈이야 생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싹뚝 자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그는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부친 A씨와 친오빠 B씨가 부동산 개발 관련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고소당해 구설에 올랐다.

강민경 측은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한 이후 여러 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 문제를 경험했다"며 "이로 인해 크게 고통을 받아 온 강민경 씨는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 역시 강민경은 전혀 알지 못했던, 강민경 씨와 무관한 사건임을 밝힌다"며 "앞으로 강민경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이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