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일상 회복 후 처음으로 맞는 3월 신학기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13일 시 교육청 주간 공감 회의에서 "3월 신학기는 3년 만에 온전히 이뤄지는 신학기이며, 일상 회복으로 돌아가는 첫 신학기인 만큼 기존의 3월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준비해달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3월은 공문과 출장이 없는 학교가 되도록 운영하고 홈스쿨링중으로 미인정 결석 학생에 대한 관리 매뉴얼은 원점에서 검토해 대책을 마련하고 학교에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에서도 학생들 상담을 강화해 우울감이나 학업 스트레스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파악 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