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민원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분야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2020년 7월부터 민원처리에 관한 법령에 기초해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생활민원 바로 처리반 운영, 민원처리 기간 단축 및 지연 방지,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 민원 시책 발굴, 민원처리 우수자 인센티브 제공 등에 집중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으로 우뚝 선 것은 전 부서가 일심동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이라며 이번 평가에서 경북 최초 최우수 등급 성취에 이은 실적으로 전국 최고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군민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와 권익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민원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 민원처리, 민원 만족도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