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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거대 예수상이 벼락을 맞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이 벼락을 맞았다"며 "사진작가 페르난도 브라가는 예수상이 벼락 맞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보도했다.
브라가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날 예수상의 머리 부분에 벼락이 내려치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가는 이날 영상과 함께 "신이 내린 벼락 같다"는 글을 남겼다.
예수상이 벼락에 맞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과 지난 2014년에도 예수상에 벼락이 내리쳤다. 지난 2014년에는 벼락으로 인해 예수상의 엄지손가락 부분이 손상되기도 했다. 이번 벼락으로 인한 동상의 손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전 세계 네티즌은 "멋진 사진이다" "토르와 예수상이 싸우는 것 같다" "멋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브라질은 지난 1931년 포르투갈로부터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예수상을 건립했다.
![[영상]](https://menu.sidae.com/animated/moneys/2023/02/2023021509313148039_animated_101057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