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ETO(네이버제트 운영)는 전세계 3억명의 유저를 자랑하는 메타버스의 대표툴이다. 각 기업체 마케팅 담당자들이 메타버스에서의 마케팅 필요성을 언급돼고 있지만, 그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외식 브랜드로 '무공돈까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오름에프씨'의 무공돈까스는 제페토를 이용하여 활동하는 다양한 셀럽들에게 상품권 협찬을 함은 물론, 정기적인 'ZEP SINGER'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제페토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버스커들의 경영대회이다. 공식적인 심사와 대진을 통해 최고 버스커를 뽑는 행사로 총상금규모가 300만원에 달한다.
공정한 대회를 위해 각층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셀럽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아이템크리에이터, 맵크리에이터, 컨텐츠크리에이터들이 심사와 운영위원으로 함께 한다. 특히 일본국적의 맵크리에이터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참여율도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공식계정으로 활동하는 '무공돈까스'도 셀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맵크리에이터로 수많은 맵을 만들어 유저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각 셀럽들과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메타버스안에서 스스로를 키워하고 역량을 높이고 있다.
무공돈까스 메타버스 운영담당은 "시장에서 움직이려면 그 시장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그 본질을 알기위해 일반유저로 6개월 이상을 활동하며 시장을 파악했고, 이후 6개월 동안은 필요한 활동을 시작했다"라며 "메타버스 유저들과 같이 활동하며 자연스레 마케팅이 되는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페토에서는 노래를 부르는 유저들이 많다. 그 출신도 다양한다. 음원을 공개하여 활동하는 가수급의 유저, 아이돌 연습생, 음악공부를 학는 사람들도 상당히 다양하며, 실력들도 출중하다. 그들의 음악을 듣기 위해 모이는 사람들도 많은 만큼 공식적인 대회를 여는 것이다.
젶싱어 시즌2는 작년에 이은 2번째 행사로 이미 접수는 시작되었으며, 3춸 중순 본대회가 열리며, 말에 시상이 주어진다. 공식적인 행사와 레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무공돈까스는 시상금은 물론, 시상품과 대회 입상자들에게 공식적인 인증서까지 발급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