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동휘와 전현무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현무가 배우 이동휘의 얼굴에 직설적인 평가를 남겨 폭소를 안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의 플리마켓을 찾은 이동휘와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와 기안84, 천정명의 방문 뒤 등장한 이동휘는 코드 쿤스트가 판매 중인 좌우반전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비춰본 뒤 비대칭에 깜짝 놀랐다.

이날 이동휘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이동휘는 코드 쿤스트와 취향 등이 잘 맞아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코드 쿤스트의 옷장을 둘러보던 이동휘는 이미 자신도 보유하고 있는 옷이 빼곡한 것을 보고 계속해서 동질감을 표했다.


옷장 구경에 한창인 가운데 마지막 손님으로 전현무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이동휘를 보고 "나의 패션 롤모델 중 한 명"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휘처럼 좌우반전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전현무는 "내가 이렇게 생겼냐"며 깜짝 놀랐다. 이어 이동휘의 얼굴도 비춰보던 전현무는 "어 많이 찌그러졌네"라고 평가했고 이동휘는 "찌그러졌네는 좀..."이라고 서운함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이동휘에게 맞팔을 요청했다. 먼저 귀가하려던 이동휘는 자신의 출연작인 카지노를 재밌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 1편 봤는데 안 나오던데?"라고 답했고 이동휘는 "1편에도 많이 나왔다"고 응수했다.

당황한 전현무는 "파친코랑 헷갈렸다. 이제 기억이 난다"고 수습하면서 "영화 부라더도 잘봤다"고 다시 말을 건넸다. 하지만 이동휘는 "2017년 영화인데.."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동휘는 "아까는 많이 찌그러져있다고 하더니.. 더 있으면 못 볼 꼴 볼 것 같다"며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