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폭이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2월 넷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현재 광주 매매가격은 0.26% 하락해 전 주(-0.30%)보다 하락폭이 축소됐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6일 0.37% 하락 후 ▲2월 13일 0.35%▲2월 20일 0.30%▲2월 27일 0.26%로 3주 연속 낙폭이 줄었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도 0.21% 하락해 전 주(-0.22%)대비 하락폭은 소폭 둔화됐다. 전남 역시 지난달 6일 0.30% 하락 후 ▲2월 13일 0.24%▲2월20일 0.22%▲2월 27일 0.21% 하락해 3주 연속 내림폭이 줄었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늘고 기준금리 인상도 정점에 다달았다는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