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재환이 2일 방송되는 iHQ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나 요요 현상 때문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밝힌다. 사진은 유재환이 지난해 12월1일 ENA 새 예능 '효자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가수 유재환이 먹방 의지를 불태운다.

2일 방송되는 iHQ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서울 서초구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은 MC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게스트로 유재환이 출연했다. 그는 "최근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정규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근황을 알렸다.

유재환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104㎏에서 72㎏까지 감량했다"며 "약 4개월 만에 32㎏ 정도를 뺐는데 1년 만에 다시 10㎏이 쪘다"고 요요가 왔음을 알렸다. 그는 "체중이 10㎏ 늘어난 다음 또 2개월 만에 20㎏이 찌더라"라며 "(다이어트 이후) 라면을 최대 8봉지까지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환과 MC들은 이번 방송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 총 30그릇 먹기' 대결을 벌인다. 먹피아 요원들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 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