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이 지난 3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진통제 '그날엔'의 신규 TV광고를 방송하면서 광고모델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그날엔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더, 하는 힘'이다. 경동제약은 '통증에 대한 회복만이 아닌, 아플 걱정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의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경동제약은 이번 광고에서 8년 만에 새롭게 디자인을 변경한 그날엔 패키지를 선보였다. 제품의 영문 알파벳을 케이스 전면에 크게 앞세우고 채도가 높은 색상들을 과감하게 사용한 디자인으로 MZ 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부터 이후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출생)를 타깃으로 삼을 예정이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유가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한 그날엔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대중에 더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유와 좋은 시너지를 내 새로운 그날엔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