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신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최종 멤버 선정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Last Evaluation' 티저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BABYMONSTER' 채널 캡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최종 멤버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YG는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Last Evaluation'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베이비몬스터는 지금까지 데뷔 가능성이 가장 높은 7명의 실력자를 공개하는 수순이었다"며 "이제 마지막 평가를 통해 최정예 멤버를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YG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비몬스터 예비 멤버들의 개인 라이브 무대 영상과 개인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예비 멤버는 루카·파리타·아사·아현·로라·치키타 등 7명이었다. 이들은 평균 나이 16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실력과 훌륭한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7명의 예비 멤버 중 마지막 평가를 통해 최정예 멤버가 선발된다. 이들은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심사 아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멤버의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에 이어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이에 블랙핑크를 뒤이을 신예가 탄생할지 데뷔 전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