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한국 예술발전 문학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198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40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 국내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 문인 발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으로 문학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선정된 주제로 시와 산문, 아동문학(동시 동화) 분야의 우수 작품을 선발하는 글짓기 대회로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여성 문인을 발굴했다.
2022년 여성 마로니에 백일장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최근 5개년 주요 수상작 모음집인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를 출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은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 많은 관심을 주신 여성 문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 분야에 끊임없는 지원과 응원을 통해 국내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