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성실 납세자에게 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면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있는 성실납세자 4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겐 성실납세증을 교부해 1년간 문경시내 관내 공영주차장 요금을 면제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문경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세정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