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2023년 중 뉴질랜드 Lorne Street에 뉴질랜드 1호점을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0개 국가에 해외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해외 시장 진출은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치맥' 문화가 한류의 일환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다.
특히, 네네치킨은 싱가포르,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중동, 일본, 캐나다, 태국까지 총 9개 국가에서 약 150여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네네치킨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 그리고 국가별 문화와 식습관에 맞춰 현지 상황에 맞게 운영방식을 변경하는 유연한 현지화 전략으로 결실을 맺어 지난 12월 5일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이어졌다.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당시 네네치킨의 현철호 회장은 "네네치킨이 앞으로도 해외와 국내 모든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기업경영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뉴질랜드 시장 진출 또한 이러한 다짐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뉴질랜드 진출과 관련하여 "이번 뉴질랜드 진출을 통해 해외 총 10개국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네네치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