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13일 김정섭 부군수 주재로 '영광군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뉴스1

전남 영광군은 신재생에너지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영광군은 전날 김정섭 부군수 주재로 '영광군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정부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발맞춰 발전사업 이익공유 방안, 스마트그리드 산업 확대, 수소산업·기업 유치 방안, RE100 산업단지 등 중점과제를 논의했다.

용역 과업을 맡은 재단법인 한국자치경제연구소 김학모 원장은 "영광군의 재생에너지 입지 조건이 훌륭해 이를 바탕으로 발전 수익 공유 방안을 검토해 영광군만의 주민참여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부군수는 "이번 용역 핵심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가 가능한 입지 발굴이다"며 "전 군민이 발전사업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주민참여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