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자사 메뉴를 형상화한 다섯 명의 캐릭터를 앞세워 NE5 가디언즈 세계관을 선보였다.

기존 네네치킨의 공식 SNS와 별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소개된 해당 다섯 명의 캐릭터는 각각 후라이드 시리즈, 양념 시리즈, 간장·마늘시리즈, 스노윙 시리즈, 마요·크림 시리즈를 상징하는 항성 및 행성계의 대원으로, 각 항성의 빛을 받아 탐사대원이 된 인물들이다.


지난 3월 2일부터 업로드되기 시작한 게시물에서는 각자 대표하는 항성 및 행성계의 시그니처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캐릭터들의 세련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13일 업로드된 게시물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된 세계관에 따르면 인간계와 치킨계를 연결해주는 옐로우홀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한다는 설정을 공개하며 주목을 끌었다.

치킨계와 인간계는 맛있는 치킨 레시피와 그로 인한 행복 에너지를 교환하며 성립되었는데, 치킨계의 에너지가 약해지며 생겨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다섯명의 요원들이 선정되었다는 스토리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브랜드 마케팅의 힘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제품과,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네네치킨은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가기 위해 꾸준히 다양한 시도를 하고자 하며, 이번 NE5 가디언즈 또한 그 일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NE5 가디언즈의 캐릭터들은 각자의 두드러진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캐릭터 소개와 행성계에 대한 소개도 차근히 공개될 예정이니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