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크코리아가 애플페이의 한국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바로다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40분 기준 하인크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830원(10.72%) 오른 8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인크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주문·결제 서비스와 클라우드 POS(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를 위한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하인크코리아의 바로다플랫폼은 네이버클라우드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된다. 바로다 플랫폼'은 기업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손쉽게 구축해주는 솔루션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로다 플랫폼은 번거로운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했던 기존의 주문시스템과 다른 간편함이 강점"이라며 "글로벌 결제를 지원해 해외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는 업체들 사이에서도 큰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