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오른쪽)과 김준석 서라벌도시가스 대표이사(왼쪽)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서라벌도시가스와 도시가스 보급률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동부동 외 3개 구간에 사업비 총 18억 200만 원을 투입, 도시가스 공급관 5.4km를 설치해 231세대에 도시가스가 신규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영천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은 54.1%이며, 2025년까지 영천시 5개 동지역에 도시가스 보급률 100% 달성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조교동, 서부동에 도시가스 공급관 2.9km를 설치했으며, 총 123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 바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동부동 언하아파트 일원 외 4개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추진과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상호협력, 사업비 공동부담 등 사업 추진에 따른 세부사항을 논의해 협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