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데니안과 손호영이 과거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등장했던 god 숙소를 회상했다. 사진은 god. /사진=싸이더스HQ 제공

god 데니안과 손호영이 god의 첫 숙소를 회상했다.

지난 26일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에 출연한 데니안과 손호영은 의뢰인의 집을 구하기 위한 인턴 코디로 활약했다. MC 양세형이 "데니안과 손호영이 숙소 생활과 독립생활까지 많은 주거 형태를 겪지 않았냐"며 "평소에도 집에 대한 관심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데니안은 "저는 부동산 앱은 다 깔려 있다"며 "취미로 집을 많이 본다"고 답했다.


MC 붐이 "god는 우리 프로그램과 떼려야 뗄 수 없다"며 "처음 합숙한 숙소가 주택이지 않냐, 재민이 키웠을 때"라고 물었다. 데니안은 "산속에 있어서 그렇지 마당도 있었다"고 과거 숙소를 떠올렸다. 과거 god의 숙소는 MBC 예능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붐이 "그 숙소가 지금은 해물탕집으로 바뀌었다"고 말하자 데니안은 "그 해물탕집도 망했다"고 밝혔다. 손호영은 "거긴 인적이 드물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붐과 코미디언 박영진은 "거기가 이제 관광지로 바뀌었다"며 "god의 생가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99년 데뷔한 god는 '어머님께' '거짓말' '촛불 하나'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말에는 데뷔 23주년을 기념하는 연말 콘서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