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사의 공사 계약액은 13조8000억원, 34조5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보다 5.79%, 3.19%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동구 주택건설 현장/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사의 공사 계약액은 13조8000억원, 34조5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보다 5.79%, 3.19%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여파로 민간·공공부문 건설투자가 위축되면서 건설공사 계약액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광주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4000억원, 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4%(-1000억원), 9.52%(-2000억원)각각 감소했다.

전남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3조3000억원, 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5조3000억원으로 전년같은분기대비 15.2%(-5000억원), 9.4%(-5000억원)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광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현장·본사소재지별)은 13조8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14조6000억원)대비 5.79%, 전남은 34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35조6000억원)대비 3.1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