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지난 2일 대전에서 발생한 산불 3단계 규모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전일 생수 2000병, 캔커피 2000캔, 에너지바 2000개, 컵라면 1000개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전시 기성중학교로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긴급 구호물품은 이재민 800여 명과 진화 대피 요원 1300여 명에게 지급됐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분들에게 긴급구호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는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GS25, GS더프레시 등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사업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긴급 재해재난 지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의 지역친화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중부지역 집중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초구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2021년 3월에는 경북울?진, 강원 삼척·동해 등지의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2020년에는 큰 비로 피해를 입은 부산지역 및 충북 단양군 주민에게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2019년 4월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물품 지원 ▲2018년 8월 가산동 싱크홀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 ▲2018년 11월 포항 지진 피해 지원 ▲2018년 5월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등 매년 국가적 재난과 관련 원활한 피해복구 활동과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