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내린 봄비의 영향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일부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5일 "오후 6시30분 예정됐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중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우천 취소된 경기장은 인천 SSG랜더스필드(롯데 자이언츠-SSG랜더스)와 경기 수원KT위즈파크(기아 타이거즈-KT위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다.
KT-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는 2일 연속 취소됐다. 지난 4일은 경기 도중 비가 내려 노게임 선언됐다.
KBO는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