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미국프로농구(NBA)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진=NBA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프로농구(NBA)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를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위촉했다.

NBA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내용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슈가는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정말 좋아했다"라며 "개인적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NBA와 함께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슈가는 열혈 농구팬으로 유명하다. 활동명 슈가는 농구 포지션 슈팅 가드(Shooting Guard)를 줄인 이름이다.

지난 1월에는 NBA 경기를 관람한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슈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NBA LA레이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