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머니S가 주최한 '2023년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자산운용'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한국 대형 운용사 중 처음으로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지침)를 도입하는 등 경영부터 투자, 사회 공헌 등 다방면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두에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0년 '의결권 행사에 관한 지침'을 제정하고 이후 자본시장법 등에 따라 스튜어드십 코드를 반영해 전면 개정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자산 운용사가 기업 의사 결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중장기적 측면에서 투자대상기업의 가치 향상을 유도함으로써 고객과 수익자의 중장기 이익을 도모하는 기관투자자의 책임을 의미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운용과 분리된 독립 조직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고 외부 리서치 기관을 활용함으로써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201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스튜어드십본부와 ESG전략본부로 구성된 책임투자전략센터를 출범시킴으로써 전사적 책임 투자 활동을 위한 조직을 완비했다.
지난해에는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ESG 핵심의제를 주식·채권 등 운용에 반영하기 위해 운용사에 특화된 'ESG 평가 모형'을 개발, ESG 전략을 투자 원칙에 반영하기 위한 선도적인 움직임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개발한 ESG 평가모형은 투자자 관점에서 주요한 7개 ESG 핵심 의제 아래 20개 분야로 세분화해 최종 80여개 지표로 평가 개발됐다. 7개 핵심 의제는 ▲기후변화 ▲자연자본 ▲친환경 성장 ▲공급망 관리 ▲인적자본 ▲신뢰 자본 ▲지배구조 등이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SG 통합 전략을 수립해 국내 운용사들 가운데 선도적으로 ESG 전략을 투자원칙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 '타이거(TIGER) ETF'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탄소 중립 등을 실천하는 기술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갖추고 ESG에 대한 투자 환경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