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경기 중 상대 팀 구단주를 가격한 덴버 너키츠 니콜라 요키치가 벌금 징계를 받았다.
9일(한국시각) NBA 사무국은 "요키치가 경기 중 관중과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며 제재금 2만5000달러(약 3300만원)를 부과했다.
요키치는 지난 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PO 2라운드 4차전 2쿼터 경기 중 관중과 충돌했다.
관중이 코트 밖으로 나간 공을 잡고 내주지 않자 요키치가 뺏으려 했다. 이 과정에서 요키치는 팔꿈치로 관중을 밀쳐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관중은 피닉스의 맷 이시비아 구단주였다.
다만, 벌금 징계를 받은 요키치는 오는 9일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펼쳐질 5차전에는 정상적으로 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