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이상시와 지속적인 우호협력 교류을 다졌다고 9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중국 이상시는 장쑤성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125만명의 도시로 7,000여년의 도자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 문화가 깊은 곳으로, 특히 자사차호라 불리는 다기가 유명한 도시이다.
특히 에너지와 환경, 신소재 등 신전략산업에도 발전을 이루어 현재 전기전선 사업에서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문경시와 이싱시는 지난 2008년 10월 18일 이싱시에서 자매결연 합의를 한 뒤 매년 공통관심사인 도자기를 중심으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를 방문한 이싱시 대표단을 매우 환영하며, 2008년 이싱시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5년 동안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좋은 동료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