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등을 선발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등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에겐 예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유공납세자 법인인 우일음료와 삼한C1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중 최근 3년간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1만 4237명을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후 200명을 선정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