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라덕연 H투자컨설팅 대표에 이어 라 대표의 측근으로 지목된 변모씨를 체포했다. /사진=뉴스1

검찰이 9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라덕연 H투자컨설팅 대표의 측근인 변모씨(40)를 체포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수사팀은 이날 오후 3시50분쯤 호안에프지 대표인 변씨를 자택 인근에서 체포했다.


변씨는 투자자문업체를 총괄 관리하고 고액 VIP 투자자나 의사 투자자들을 전담 관리한 의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