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영 해군 서울공보팀장이 지난달 한미 해군이 연합훈련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27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진행된 한미 해군 연합작전으로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해군 제공

정도영 해군 서울공보팀장이 한미 해군 운용성 강화를 위해 "지난달 말 서해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 서울공보팀장은 11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번 훈련은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라며 "서해상에서 대특수전부대작전훈련과 대잠 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훈련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과 한국형 구축함 을지문덕함, 그리고 이지스구축함 존핀함 등 한미 수상함과 항공기가 참가했다"며 "한미 해군 간 연합방위태세·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훈련 목적에 대한 질문에는 "훈련지역 선정은 훈련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동해, 남해, 서해 모두 필요한 훈련 목적에 따라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미 해군 간 연합방위태세와 상호훈련성 강화를 위해 훈련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