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진행하는 금융체험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2023 찾아가는 금융체험 교실'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체험 교실은 신한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금융업무를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에 방문해 금융지식을 알려주고 은행원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은행 영업점과 동일한 모습을 갖춘 이동점포 '뱅버드'를 이용해 창구업무와 은행원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금융체험 교실은 교육용 모바일 은행 웹페이지 '에듀쏠(EduSOL)'을 이용한 입출금통장 개설, 적금 가입, 외화환전 등의 금융업무 체험, 보드게임을 활용한 금융 키워드 학습 등 재미 요소를 더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찾아가는 금융체험 교실이 올해부터 대면 교육으로 재개돼 보다 재밌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업무를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더 많은 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