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사용하는 현대카드 고객을 위해 5월 한 달 동안 '애플페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편의점 ▲쇼핑 ▲마트 ▲외식 등 다양한 일상 가맹점에서 애플페이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편의점 CU에서는 사과 및 사과 음료 구매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이마트24에서는 애플 액세서리 및 사과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GS25는 요거트 5종에 대해 1+1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에서는 샌드위치·햄버거 구매 시 1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백화점·쇼핑·마트·슈퍼 업종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을 애플페이로 결제하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AK플라자·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 등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캐시백이 주어진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7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GS 더 프레시에서는 3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이외 커피·외식은 물론 롯데시네마·아쿠아플라넷·롯데호텔 등에서도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애플페이에 추가된 모든 현대카드(법인·체크카드 제외)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가맹점별로 상이하며 일부 지역 및 매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애플페이는 지난 3월21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월까지 결제건수는 총 930만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