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발생 현장. /사진=뉴스1(여수소방서 제공)

전남 여수 소재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5분쯤 이 같은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체육수업 중이던 선생님 1명이 중상을 입었고 학생 1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체육관은 당시 공사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수업 중 갑자기 천장에서 벽체 일부가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