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광주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는 전월보다 '개선'됐지만, 전남은 '악화'됐다. 광주광역시 동구 준경/사진=머니S DB.

지난 4월 광주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는 전월보다 '개선'됐지만, 전남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4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7.2로 전월대비 5.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7.9로 전월대비 5.5포인트 높아졌다.

매매시장소비심리지수는 104.8로 전월에 비해 6.6포인트 상승했고, 전세시장소비심리지수는 91.1로 전월보다 4.4포인트 올랐다. 토지시장소비심리지수도 90.8로 전월대비 2.2포인트 높아졌다.

전남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8.1로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8.9로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매매시장소비심리지수는 104.0으로 전월보다 2.4포인트 하락했으나, 전세시장소비심리지수는 93.8로 전월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했다. 토지시장소비심리지수는 90.5로 전월에 비해 10.6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까지 값으로 표현되며, 값에 따라 9개 등급(상승국면 1~3단계, 보합국면 1~3단계, 하강국면 1~3단계)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