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한국씨앤오테크와 사근 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한국씨앤오테크는 연습용 수류탄 및 훈련용탄 생산 기업으로 금번 공장 증설에 25억 원을 투자하고, 1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씨앤오테크 사근 공장 증설은 부자재와 소모품 등을 관내 업체로부터 조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장기화된 경제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투자를 활성화해 신성장 산업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