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지역 출생사 수는 전년보다 줄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고, 4월 인구도 758명이 지역을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4월 광주에서는 758명이 지역을 빠져나간 반면 전남은 315명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광주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줄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고, 전남도 아기 울음소리가 줄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 및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 총전입은 1만1824명, 총전출 1만2582명으로 순이동은 758명(-0.6%)이 순유출됐다. 광주 순이동 감소율은 전국에서 부산(-0.7%)다음으로 높았다.


전남은 총전입 1만4414명, 총전출 1만4099명으로 순이동은 315명(0.2%)순유입됐다.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1787명으로 전년같은분기(2038명)대비 12.3%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전남은 2164명으로 전년동분기(2169명)대비 0.2% 감소했다.

같은 분기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 당 출산율)은 광주는 0.82명으로 전넌동기대비 0.12% 감소했으나, 전남은 1.09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0.02% 증가했다. 전남 합계출산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