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성매매를 단속하던 현장에서 적발됐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24일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A경위(40대)를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A경위는 지난달 서울 노원구 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이후 성매매를 위해 모텔로 이동했다. 당시 그는 당시 단속에 나선 경찰에 적발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유흥주점·모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대기발령 상태인 A경위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