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챗GPT로 대변되는 생성형 AI(인공지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한국형 챗GPT' 경쟁력 마련에 나선 가운데 셀바스AI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28분 현재 셀바스AI는 전 거래일 대비 560원(2.84%) 오른 2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AI 개인정보 이용 가이드라인에 관해 세계적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23일 '생성형 AI 프라이버시 이슈'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챗GPT 부터, 생성형 AI 전반과 관련해 방향성을 정립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국 내 신기술과, 데이터과, 정책과 세 과는 내부 TF를 꾸려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정책 수립의 관할은 정책과로 관계 부처들은 필요 시 협조하고 있다.
한편 셀바스AI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음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최근 셀바스AI는 자율주행로봇 기업 로보티즈와 AI 음성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AI 로봇 기술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증권가에선 AI 기술 발전과 더불어 음성 AI의 적용 확대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