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구 전 국회 원내행정국장(2급 상당)이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사무처장으로 취임한다.
7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유재구 신임 사무처장은 중앙당 조직국, 민주정책연구원 부국장, 경남도당 사무처장, 충북도당 사무처장, 국회 원내행정국장 등을 두루 거치며, 현장경험을 비롯해 중앙당과 국회 업무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정치권에 폭넓은 인맥을 형성해 왔다.
특히 중앙당 당원관리 프로그램을 수년간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경북의 지역정서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 조직 활성화와 선거체제 준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 신임 처장은 "고향 경북에서 중책을 맡아 기쁘기도 하지만 어깨가 무겁다"며 "내년 총선을 비롯해 지방선거와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