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 98건을 발굴해, 이 중 78가구가 기초생활 수급 지원, 차상위계층 지원, 생계비 지원, 상담·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게됐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우체국과 지자체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으로, 전남우정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 지자체와 협력해 총 3470통의 복지등기 우편물을 배달했다.
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우체국과 지자체가 협업해 적극적으로 발굴한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가 제공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을 확대해 국민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우체국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