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남도달밤야시장’ 시즌1 포스터./사진=일도시연구소

전통시장 전문 문화콘텐츠 개발사인 일도시연구소는 여름시즌을 맞아 '2023 남도달밤야시장 시즌1'를 새롭게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29일까지 시즌1 행사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광주 대인예술시장에서 각 회차별 다른 컨셉으로 운영된다.


남도달밤야시장 시즌1 행사는 전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히트 푸드트럭 초청, 다국적 먹거리 마켓,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작가들의 협업전시전, 재즈버스킹 등 한 여름밤의 감성을 자극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시즌 스마트관광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던 '메타버스 AR아처'가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돌아왔고, 축제 전용 APP '조인나우'를 활용한 모바일 게이미피케이션도 야시장 전 권역에서 플레이 된다.

이번 시즌부턴 '게임형 야시장'을 테마로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셀러들이 다수 참여하는데 전문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게임, 복고풍 야바위, 대만야시장 풍선게임, 달밤오락실, 플레이스테이션존 등의 콘텐츠가 새롭게 시도 된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참여가능한 문화행사론 아트컬렉션샵 '수작'의 도예작가들이 지도하는 물레 및 핸드페인팅 체험, 대인예술시장 향수를 개발한 로터스플라썸의 향수공방 체험, 친환경 비누만들기, 전통과자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되었으며 현장접수는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 접수도 가능하다.

예술시장 내 열리는 상시 갤러리로 인기를 끌어온 '한 평 갤러리'도 전면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시즌을 맞아 레지던시 작가들의 작품을 개방한다.

복합놀이공간인 '별별투어정원' 역시 외관 공사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스포츠 PUB과 여행자 쉼터로써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맞췄다.

올해 '남도달밤야시장'은 새로운 로고와 캐릭터들을 런칭해 브랜드 야시장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을 모집한다는 목표로 운영되며 외부 관광객을 위한 별도의 여행안내소(여행공방라운지)를 신설해 지역관광정보와 스마트관광 APP 소개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정헌 일도시연구소 대표는 "올해는 대인예술시장의 브랜드 상승과 상인매출 증진을 위해 목표로 외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