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제빵과 디저트 메뉴를 강화한 매장을 오픈했다.
탐앤탐스는 최근 '탐앤탐스 브레드' 청담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장 내 외부로 연결되는 공간에는 아늑한 우드 톤과 프레시한 스노우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빈티지하면서도 이국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매장 입구에는 브레드 모양이 연상되는 사인물에 탐앤탐스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와인 톤 브라운 컬러를 매칭해 포인트를 줬다.
탐앤탐스 브레드의 대표 메뉴인 ▲프레즐 ▲깜빠뉴 바게트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 및 베이킹을 마쳐 신선하게 제공한다. '탐앤탐스 프레즐'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온 프레즐은 식감이 부드러운 오리지널, 은은한 달콤함이 매력적인 시나몬 슈가, 오렌지 필과 머랭이 조화를 이룬 오렌지 플레이버뿐 아니라 앙버터 또는 잼버터와 조합한 샌드위치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밀 르방을 천천히 발효시켜 만든 깜빠뉴 바게트는 소화가 잘 되고 겉바속촉한 식감이 일품인 프렌치 스타일의 빵이다. 향이 제대로 베어든 무화과 깜빠뉴, 짭짤하게 입맛을 돋우는 올리브 치즈 깜빠뉴와 담백한 파리지엔 샌드위치, 고급스러운 맛의 메이플 피칸 브레드로 구성돼 있다.
탐앤탐스 브레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모든 브레드 메뉴에 버터부터 크림치즈, 크랜베리 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디핑소스를 추가해 더욱 풍부하고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레드 메뉴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기도 한다. 프레즐은 탐앤탐스 브레드에서만 판매되는 시그니처 크림라떼, 깜빠뉴 바게트는 에스프레소 또는 아메리카노와 어울리는 특징이 있다.
매장 오픈 기념으로 '럭키 7'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오는 7월7일까지 영수증 응모 고객들 중 7명을 추첨해 라쿠진 미니 베이킹 오븐, 에어프라이어, 슬라이스 토스트기를 증정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디저트 트렌드와 상권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선호할 만한 메뉴들을 선정했고 좋은 원재료를 사용해 직접 제조할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놓치지 않으려 했다"며 "탐앤탐스 브레드가 청담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