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지난 5월 광주·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고, 소비와 건설수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5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1.3%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6.0%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년동월대비 ▲자동차(16.3%)▲금속가공(18.7%)▲식료품(7.4%)등은 증가했으나▲전기장비(-30.1%)▲고무·플라스틱(-18.8%)▲기계장비(-10.6%)등이 감소했다.

소비는 '가정의 달' 특수도 실종됐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1.9로 전년동월대비 3.5% 감소했다.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4.7% 감소했고, 대형마트도 전년동월대비 0.2%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화장품(17.0%)▲음식료품(4.8%)은 증가했으나▲가전제품(-24.5%)▲오락·취미·경기용품(-11.0%)▲기타상품(-8.1%)▲신발·가방(-6.0%)▲의복(-5.2%)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295억원으로 전월대비 13.5%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354.5% 폭증했다. 공공(271.4%)·민간부문(355.6%), 건축(261.1%)·토목(715.9%)부문 모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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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4% 각각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년동월대비 ▲전기·가스업(35.5%)▲금속가공(39.5%)▲기계장비(19.3%)등에서 증가한 반면 ▲의약품(-91.7%)▲기타운송장비(-32.8%)▲화학제품(-5.0%)등에서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8.1로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했다. 전년대비 상품군별로 ▲의복(-20.4%)▲기타상품(-12.6%)등은 감소했으나▲오락·취미·경기용품(16.2%)▲음식료품(14.5%)▲가전제품(12.1%)▲신발·가방(4.9%)▲화장품(4.7%)등은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3568억원으로 전월대비 115.2%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66.6% 감소했다.

공공(-40.7%)·민간부문(-71.3%)그리고 건축(-32.9%)·토목부문(-70.7%)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