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등 탄산음료 제품에 많이 쓰이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대한제당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대한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285원(9.09%) 오른 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오는 7월14일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소는 아스파탐이 인체 자료가 제한적이고 동물 실험 자료도 충분하지 않을 경우 발암가능물질에 해당하는 2B군에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에 원당사업을 영위하는 대한제당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