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2412건의 제안 접수, 12회의 공모전 개최, 13건의 특수시책 추진 등을 통해 제안제도 활성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정 발전에 관한 직원 아이디어를 상시 발굴하는 창구인 '정책 대나무숲' 운영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한 '청렴한 상주 만들기 공모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작은 목소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제안제도 운영평가는 제안을 통한 소통과 정책참여 활성화의 하나로,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공모전 개최, 특수시책 추진, 제안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