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를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한 것에 대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세계를 무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환영했다.
박병규 구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구가 여러 국적의 시민이 모여 축적한 다양한 문화자원과 국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인재 양성의 최적지임을 입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청장은 "광주시, 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세계시민 양성 △글로벌 교원 육성 △해외 인재 유치 등 세가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으로 광산이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도시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광주시, 시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이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광산구는 제3기(2023~2027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행정적·재쟁적 지원을 받아 국제교류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