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장맛비로 전남 목포의 한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8분쯤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주택 뒤편 담장이 무너져 내렸다.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에 방수포를 설치하는 등 1시간20분 만에 안전 조치를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담장이 무너지자 놀란 60대 집주인 여성은 오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가족 3명은 임시거처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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