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특별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선호. /사진=뉴스1

배우 김선호가 넷플릭스 새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중이다.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김선호 배우가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라고 전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임상춘 작가의 신작이다. '미생', '아스달 연대기',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작가가 연출한다.

드라마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아이유가 여자 주인공 애순, 박보검이 남자 주인공 관식을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