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오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45일 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오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45일 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1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읍·면과 협조해 관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한 홍보·계도활동과 피서지 발생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체계 정비 등을 진행한다.


특히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8월부터는 피서지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민원 및 무단투기 신고 등에 대처하고자 피서지 분리배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지역 등 집중단속을 강화해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피서지 내 종량제 판매점을 점검하여 봉투판매가격 준수여부를 병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작년 대비 많은 피서객들이 청송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과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청송 여행이 되도록 휴가철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