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3개월 동안 식비로만 4000만원을 지출한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뉴스1

트로트 요정 송가인이 3개월 식비가 4000만원이라는 사연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는 송가인이 새 편셰프로 출격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송가인은 진도에 있는 부모님의 남도 손맛 DNA를 그래도 물려받아 놀라운 요리실력을 보여줬다. 먹는 것에도 진심인 모습까지 보여줘 '편스토랑'에 딱 어울리는 출연자라는 감탄을 유발했다.

먹는 것에 진심인 송가인은 주변 사람 챙기기도 좋아했다. 회식도 잘 쏜다는 송가인은 3개월에 식비 4000만원을 지출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매니저들에게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해 매니저의 체중이 20㎏ 증가하기도 했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전했다.

송가인이 다음 방송에서는 남도식 음식들을 제대로 선보일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맛있는 음식과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8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