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순이익 281억9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957억1100만원) 대비 70.5%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8288억230만원으로 2.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42억8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다올투자증권의 별도기준 반기 영업손실은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인수주선 부문 실적이 감소한 여파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054억5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3.3% 증가했다. 지난 3월 주요 종속회사였던 다올인베스트먼트와 그 종속회사를 매각하면서 발생한 처분이익 1440억원이 포함된 영향이다.

다올투자증권 측은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데다 고금리 장기화 등 불안정한 상황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